냉동실이 고장난 것 같은데
얼음이 안 열림..
일과가 너무 많아서 지나치게
많은 일을 시작한게
이것 저것 역효과가 나기 시작한다.
말끔하던 집이 점점 엉망이 되어감..
전에는 도어락이 때 이르게 고장나서
수리비가 몇 십만원 들었는데..
진짜 뭔가 하나는 이제 그만둬야 될 것 같다.
재택 업무를 그만두던지
학원 일을 그만두던지
주말 업무를 그만두던지..
사람들 간섭을 받기 시작하는 일들이 많아지면서
평안하고 조용하던
내 일과와 휴식과 평온이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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