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을 마주치고 알게되면 알게 될수록
사람이라는 존재가 싫어진다
뭔가 인간적으로 날 생각하나보다 그런 줄 알았는데
오늘 근무 날짜가 아닌 날이기는 한 분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업무 관련돼서 모르는게 있어서
전화를 드렸는데 은근히 전화 받기 싫은 눈치더라
은근히 직장 밖에서는 거리 두고 싶은 존재로
사람을 대하는 뉘앙스가 딱 보였음.
직장에서는 없으면 아쉬우니 잘해주던 거였고..
일터에서 같이 봤을 때는
무슨 그렇게 웃음도 많고 개구장이 같은 모습이더니..
나도 퇴근하고 쉬어야 되는데
마감 시간 됐는데 매번 안 떠나서 하루에 10분 20분 씩
퇴근 늦어지는데 그런 회원들도 진짜 극혐이고
엘리베이터 버튼 누른다고 좀 떨어져서 버튼 누르지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 돌았던게 엊그제인데
가까이 와서 엘리베이터 버튼 누르는 사람들도 극혐
옆에서 무슨 폐렴이라도 걸렸는지
콜록거리는 사람들도 극혐
뱃살 많은 아줌마 무슨 벨트 같은 기계에 뱃살이
무슨 나는 파도를 보는 줄 알았음
뱃살이 너무 많아서 벨트가 기계인데
기계가 움직일 때마다 뱃살이 파도가 됨
보는 사람이 다 창피함
싸가지 없이 가면 간다고 그래도 얘기는 하고 가야지
업무 끝났다고 근무 내내 도와줬는데
퇴근할 때 존재도 없이 사라짐;;;
운동시설이라고 수건을 얼마나 많이 쓰고 버리고 가는지
멍청해서 혼자 해결할 수 있는게 하나도 없고
얼마나 이것 저것 알고 싶지도 않고 묻지도 말았으면
좋겠는데 사람한테 질문이 그렇게 많은지..
팜플렛 한 번만 혼자 눈으로라도 읽어보고 그래도 모르겠으면 물어보는게 낫지 않냐
정말 인간이 너무나 싫다
이건 좀 니가 병신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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