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학생때 아빠가 엄마 머리 밟는거 본적 있음


 아빠 친구들이랑 맨날 모여서 울집에서 밤새도록


노름한다고 엄마가


 난리치니까 손님 무시한다고 아빠가 엄마 뒷목


잡고 엄마대가리를 바닥에 찧다가 반실신해서


 그로기 온 엄마 머리 스탭핑하고 사커킥 날림 ㅋ


 그리고


 어릴때 델몬트쥬스 유리병 혹시 유리로 된거


 큰거 아는 사람 있냐? 존나 무거운거


 그거 아빠가 엄마한테 던졌는데 그거 내 뒤통수에 맞음


 존나 아팠는데 아빠는 그거 사과도 안 함


 어릴때부터 대가리뼈는 내가 단단했다


 병원 안 가고 상처도 없었다는거


 웃긴건 존나 세게 던졌는데 병도 안 깨지고 내 머리도


 안 깨짐 ㅋㅋㅋㅋㅋ


 초등학교때는 아빠가 엄마 벗겨놓고 패는것도 봤음


 자다가 일어나서 보니까 엄마 발가벗겨놓고


 아빠가 패고 있음 ㅋㅋㅋ 내가 놀래서 그만하라 했더니


 그만때리더라


 원래 아빠들은 엄마 다 패는거임


 어릴땐 충격이었는데 그 시절엔 아빠들은 엄마 다 팼어


 울 애비도 점잖은 사람인데 엄마 팬거 보면 엄마가


맞을 짓을 했거나 남들도 다 팼다는 얘기지...


 엄마가 원래 좀 정신병이 있긴 했고....



 1줄요약 ㅡ 내가 울아버지덕에 안 좋아하는게


 몇 개 있음. 노름이랑 여자때리는거랑 집안일 안 돕는거.

 

 그리고 야구축구 등산 낚시 바둑 장기 등등등 울애비가


 좋아하는거


 다 싫어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