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톡에서 어떤 어떤 일 해주셔야 된다고
옆에 있던 분이 글을 올렸는데
읽었는데 겨를이 없어서 답장을 못함..
근데 개인톡으로 어쩌구 저쩌구
본인이 출근 없기 때문에 잘 봐주셔야 된다
또 유언처럼 글을 보내심..
그리고 이것 저것 물어보는 글에
그런 거에여?
약간 이런 어린이 같은 말을 쓰고
그랬능데
요런 말을 쓰심..
그리고는 내가 폐업 날짜가 언제인지
몰라 심란해서 얘기 드렸는데
걱정되는게 있으면 연락주라고 그랬다
그냥 추노를 막기 위한
관리자의 단순 친절인지
헷갈림..
이분 주변에 친구들로 보이는 분들이
나를 대하는 태도가 전에는 뭔가
장난스러웠는데
갑자기 날 전처럼 그냥 일하는 사람으로
편하게 대하는게 아니라
조심하는 것 같은
눈치가 들기 시작함
이상하다
이분 카톡이 어린애들 많은 배경으로 있는
카톡프사로 바뀐지 몇달 됐는데..
나도 학원에서 일함
뭘까
아무 것도 아닐듯 크게 의미가 있을까.... 너무 예민한 사람들은 너무 많을걸 알아차려서 불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