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분이 토요일에 

근무였는데


언젠가 주중에 앞으로 나보고 혼자

근무하게 되는 날이 많아질 수 있다고 

문자를 보냈었는데


영문을 몰랐었음


근데 나중에 보니 회사가 폐업 예정이고

이분이 해고 예정 통보된 서류를 보게 됨..;;


4월 10일인가가 근무 종료라고 

써있었던 것 같은데..


이분이 회원으로 전산에 등록돼있었음



내가 회사에 로그인하는 계정에 

로그아웃 안하면 타인이 검색한 기록이 당연히

그대로 뜨는데



언젠가 집에서 로그인하니 내가 검색한 노래가

아닌 가사가 구슬픈 노래들이 나옴.


가사가


너가 떠난 자리에는 아무 것도 없다


모든게 이별이었는지 모른다

이런 가사들..



누가 검색한 노래인지 나도 모름.


학원에서도 같은 계정을 쓰지만


학원은 공용 컴퓨터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