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썼다가 삭제 됐는데


내가 주변 사람들이 유언처럼 문자를 보내는 것

유언처럼 말하는 것에 트라우마가 있는게


진짜 마지막인 경우가 많았음



흙엄마도 전화에 앞으로 이제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그랬었는데 얼마 안 있어서 병으로 사망함.


그리고 주변에 어릴 때 알던 분들 중에

스스로 목숨 끊은 사람 두 명 목격함.


들은 이야기만으로는 흙오빠 친구까지 세 명..



주말 업무에서 옆에 있던 분이 


오늘 보니 전세 관련 서류가 회사 컴퓨터에 있는 것 같던데

흙수저인 것이 분명해보이는데..


흙오빠 친구 중에 또래 친구한테 빚지고 못 갚아서

스스로 삶을 비관하다가 목숨 끊은 경우 진짜 있음.



내 회사 계정에 누군가가 검색한 음악 기록에 

가사가 진짜 심상치 않아서


많은 기억들이 오버랩되며..



불길함이 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