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지능 이런 요소들이 뛰어난게 아니면, 노력조차 의미가 없음.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보통의 지능 혹은 보통 이하의 지능으로 흙수저에서 태어나면 노력을 해도 결과값이 너무 안좋다는 이야기임.


나도 노력을 해보고, 그건 선생님들도 다 인정했음. 어제 옛날 생기부를 보니깐 선생님들 평가가 이친구는 학교에서 뭐든 다 열심히하고 되게 모범적인데 결과가 안좋아서 안타깝다는 이야기가 꼭 나왔음. 


 00년대 이후 시대 기준으로 잘사는 동네 아니더라도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애들이 대다수고, 보통만 하는 애들도 꼭 학원 하나씩 끼고 있음. 


흙수저는 보통의 능력치로 태어나면 부모가 기본적인 상식도 못가르치고, 집안문제 때문에 우울증 와서 뇌기능이 저하되는 것도 그렇고, 한창 서포트를 받을 때에 아무것도 못받으니 더욱 뒤쳐질 수 밖에 없음.


보통 이하의 능력치를 가지고 태어나면 더욱 더 힘들고. 


흙수저 자식의 특징은 뭘 하고 싶어도 아무도 가르쳐 주는 사람 없고, 그냥 아무것도 없음. 어릴 때는 스스로 많이 찾아서 뭘 한다는 발상을 하는게 쉽지가 않음. 그냥 있는거에서 아는거에서 계속 맴돌아 노력만 하는데 그렇게 하면 그 노력에 대한 보상을 얻는게 불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