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0살인데 유학가려고 참 먼길 돌아왔다
1억 모아서 간다.. ㅎㅎ
중간에 포기도하고 말아먹기도하고
피눈물 흘리면서 한 길만 봤다
자격지심 하나가 나를 이렇게 만드는구나
친구들 다 사업해서
성공하고 잘나간다
나는 사업말아먹고
사기당하고 왜이렇게 멍청하냔 자책도 하고
이용도 많이당하고
내가 경계성지능 장애일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병원신세도 정말 많이져보고..
그래도 버티고 버티고 포기안했다
앞으로 삶도 포기안하고 보다 더 잘 이겨낼 수 있길.
느려도 끝까지 간다.
잘가라. 좋은 경험 많이 쌓고 더 큰 미래를 만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