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생각 안 나네 존나 웃기네

 심지어 니코틴 패치도 오후에 반만 붙였음

 병원에서 처방받암 먹는 중에 세로토닌인가 도파민인가 

 수치를 안정시켜주는 약이 있는데

 이 약 존나 웃긴게 수치가 떨어져있으면 올려주고

 너무 높으면 낮춰줘서 평균치를 유지시켜줌


 나처럼 변덕쟁이고 화 잘 내고 이런 사람은

 사람이 덜 오락가락한다 이거지

 

 일단 니코틴 자체가 도파민이나 세로토닌 수치에도

 관여하니까 ... 병원약 자체가 일종의 금연약 같은

 작용을 하는거 같음


 내가 진짜 담배 끊으려고 100번은 시도했는데

 이번만큼 쉽게 며칠 끊은 적이 없었다


 1줄요약 ㅡ 중독은 의지가 문제가 아니라 정신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