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하고 돌아오는 길인데
플라스틱이랑 종이
종량제 봉투
헌옷 모두 분리수거하고 옴.
마음 같아서는 안쓰는 물품은 모두 처분하고 싶은데
추억이 담긴 물품들까지 처분하려니
쉬운 일이 아님
물품을 정리하며
삶에서 정리해야 되는 것들이 뭘지
이런 저런 생각이 든다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 들러서
훈제란 사갖고 왔는데
편의점 삼각 김밥을 끊을 수 없음;;
컵라면은 사오지 않았는데
가공 식품을 좋아하는 걸 바뀌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님
복잡하고 쓸모 없는 것들을 모두 정리하고
자연인처럼 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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