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혼자 사는데 열등감 존나 많음

 나보다 객관적으로 지가 더 나은데

 거의 모든 면에서...


 아는 것도 많고 키도 크고 인간관계도 좋고

 돈도 많고 차도 더 좋고....


 근데 딱 하나 결혼을 못 했음...


 그래서인지 내가 우리 아들 얘기만 하면 애가 조용함


 열등감 박살나게 심한듯...


 아들하나 있는거 빼고 힘 조금 센거 말고

 내가 지보다 나은게 뭐 있나


 모든 면에서 지가 나보다 더 나아야하나


 친구한테 그런걸로 열등감 느끼고 이게 정상인가싶다


 주변에 정상적인 애들은 다 결혼해서 애가 있는데


 심지어 비정상인 나도 있는데 지만 못 갔다는게


 좀 컴플렉스긴 하겠자


 근데 그거 한두개 가지고 열등감 느끼면 친구도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