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흙애비한테 전화와서 주절주절 자기 근황 떠드는데 그나마 내가 뜯어말리고 어느정도 잡아주다가 마음 먹고 물리적으로 떨어졌더니 괜히 내가 떠나서 상황 더 씹창난 거는 아닌가 싶기도 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그리 좋은 이야기는 아닌지라 이미 정은 다 떨어졌지만서도 그냥 뭔가 마음이 착잡하노 에휴
돌아가시면 자동의절 한편으론 그래도 아버진데 잘 해드리는게 낫지 않나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