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있는 것 못 봤냐고 신경질


빈정 상하면 들리는 앞에서 조용히 열여덟 욕 하고 가고


일하던 분들 모두 그만둬서 이제 수건 가져다 놓을

사람들 자체가 없는데도 


수건 내놓으라고 일하고 있는데까지 찾아옴


하루가 멀다하고 소비자 보호원에 고발한다 어쩌구 저쩌구


본인들이 하는 행동은 근로자 학대일 수 있다는걸 알고 있지도 못하는 듯.


인격적으로 보면 옛날에 부모 없는 어린애 때려죽인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는 인격의 인간들이


누가 누구를 고발한다는건지


사람이 사회적으로 취약한 상태로 지내면 이런 인간 말종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을 직장에서 마주치게 됨.


그냥 이런 사람들은 고객이 아니라 


경찰이 와서 테이저건으로 지져 버리고 수갑 채워서 끌고 나갔으면 좋겠다.


말하고 싶지도 않고 대면하고 싶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