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실제로 오래 봐온 사람들 중에서


한번씩 놀라는 사람들이 있다.


중학교 때부터 알고지낸 친구도 그러던데


날 무슨 자가발전도 해본적 없는 사람으로 알고있더라.



좋게 생각하면 순수한 사람으로 본거고


다르게 생각하면 에겐자코로 본건데


도대체 내 겉모습이 어떻길래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여태 들어본 오해 중에서 가장 괴리감이 있었던건



피아노 잘 칠 것 같다는거, 한번도 쳐본적이 없다.


흙갤에서 이러고 있는게 한


70~90%의 진심이라 할 수 있다.


밖이나 여기나 노코멘트는 할지언정 거짓말은 안함


.멍


언제한번 입만 다물고 있으면


분위기였는지 무게감이었는지 잘 기억 안나지만


그런게 있다는 식으로 말한 사람도 있었는데


그건 누구나 마찬가지 아닌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