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떠나서 정서적으로도 부모가 기분 상하게 함
미성년자 시절 사랑도 못받고 용돈 십원한푼도 못받고 살면서
비참해서 고등학교 자퇴하고 바로 사회로 나갔는데
생일에 30만원에 스타벅스 카드 5만원 든거까지 줬는데
이것밖에 안주냐고 개지랄발광 하는거보니깐
더이상 한계인거같네 이젠 진짜 말도섞기 싫더라
남편이 돈안버는 한량이고 둘다 백수니까 군대 제대한지 이제 2년된 나한테 돈으로 지랄하고
고교도 대학도 안가서 학비도 안들어가고 지원같은거 1도없이 이렇게 사는것만으로도 고마운줄 알아야지 정신나간년이
지들이 강제로 낳아놓고 자식한테 책임 묻는게 정상적인 사고인가
흙부모는 그냥 조용히 보내는게 정답이 진리인게 맞는거같다
나는 아빠는 존나 무능해서 13살부터 따로살면서 의절된상태고 엄마는 열심히 살려고했는데 능력과 가게 상황이 그렇게 안되서 잘 안된 케이스라 너처럼 딱 독기있게 맘 못먹었는데 열심히 15년동안 할거 안하고 놀거 못놀고 하루종일 옆에서 일 도왔는데 그거 한번 부정당하니까 정이 확 식더라 내가 학창시절 다버리면서 15년동안 뭐한건가 싶고 그 열심히 일돕고 효도한 대가가 이건가 싶기도하고 지금은 30초인데 슬슬 엄마도 많이 늙어가고 모아둔 돈도 없으니 기대려고하는 뉘앙스 풍기는데 진짜 막막하다
그래도 돈은 버신거아님? 우리는 돈도 안벌음 출근하는 사람이 나밖에없어 아빠는 관절 수술까지한 술담배에 미친 막장인생에다가 1년에 3분에2만 밖에나가 돈벌고
흙부모는 그냥 버리라는게 진짜 정답이 맞는거같음
미성년자시절 애들하고 비교하면 상대적 박탈감 많이 느꼈는데도 살아생전 돈달란소리 한번도 안하고 노동으로 돈벌었는데 돈을 떠나서 정서적으로도 이러니 진짜 답이 없구나 싶더라 이젠
@ㅇㅇ ㅋㅋ 나 20살때 여자친구 데려 왔는데 가방 사달라는거 보고 의절 했음
걍 가게 전부 100% 빚으로 시작한거라 빚만 겨우 갚은 느낌인거지내가 13살부터 매일 새벽1시~2시까지 일한거 계산하면 사실 번 것도 아님 난 그냥 내 인생이 없었음 7시 일어나서 학교갔다와서 새벽1시까지일하고 2시까지 씻고 바로 자고 다시 7시 학교 출발월화수목금금금 집에선 진짜 잠만 잔것같다 집밥을 15년동안 해먹은 적이 없음넌 좀 어린거같은데 하루라도 빨리나와라 나도 그걸 후회한다 27살인가 버려지고 나온걸 20살에 바로 나와서 공장이든 들어가서 나이좀 찼을때 자리좀 잡고 있었어야됐는데 지금도 대충 3년~4년일하고 쉬고있는데 돈은 1억좀 넘게 모아서 나 죽을걱정은 덜되는데 이거 부모가 가져가려고 하니까 정신 나갈것 같음 넌 확실히 의절해서 끊고 살아라 진짜 장례식만 갈 마음
@흙갤러1(124.63) 진짜 잘 지내보려 해도 더이상 떨어질 정도 없는듯 돈을 많이 벌어오란것도 아니고 직장자체를 안다니는데 내가 안쉬고 뼈빠지게 돈버니까 그냥 설렁설렁 한량같이 사는거같다 아마 친인척들 중에서도 우리집이 가장 지원 안해주고 가난할거임
@흙갤러1(124.63) 결국에 풍기는 뉘앙스가 날 낳은게 후회된다는 건데 본인들이 낳아놓고 내 의사가 있었나 이런식으로 해버리는게 정상인거냐고 상대방 허락도 없이 지들맘대로 한대 때려놓고 맞은사람한테 책임지라는거랑 뭐가달라 양심이 있으면 돈달란 소리를 하지말아야지 이정도면
야위장전입(정확히는 주소 딴데로)잊지 말고경찰이부모님이 걱정하세요이러면잘 둘러대라직설적으로 돈 때문에 연락하는거다이야기라도 하든 뭐든그리고흑부모들 자식이 노예라 칼 들고 찾아올 수도 있다박수홍님 부모처럼페퍼스프레이든 뭐든 대응수단도 소지하고 다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