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람 조심해야 되는 세상이다 

생각이 어제 들었던게


버스 타러 가는데 버스 놓치게 생겨서

뛰어가는데 앞에 사람과 부딪침


내 또래로 보였는데 내가 밀친게 아님

순간적으로 정말 화가 나서


모르는 사람이고

그냥 얼굴도 보기 싫고 

사과도 받기 싫어 지나쳤다


근데 버스 타고 가는데 다시 보니 

뒷자리에 그 사람이 앉아 있음.


약간 씨.. 이러면서 욕하는 것 같이 들렸다.


근데 죄송하다고 사과할 때는 

그런 어조가 아니었는데


완전히 돌변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