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유치원 다닐 때 기억이 여태 나는데


나랑 동갑인 어떤 애가 있었음 ㅋㅋㅋ


난 기억도 안나는데 흙오빠가 언젠가 나를 놀리면서

"오빠 나 ooo이랑 손 잡았다" 


이러고 말했다고 놀림 ㅋㅋㅋㅋㅋ


그리고 한동안 내가 

남자친구라는 말의 의미도 모를 나이였는데


걔를 자꾸 남자친구라고 말하고 다님 ㅋㅋㅋㅋㅋ

그러면 흙엄마랑 가족들이 앉아서 밥 먹을 때

그런 말 하는거 아니라고 그런 말을 들었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근데 걔가 진짜 어렸을 때 

내가 계단 같은데를 갈 때 따라가지 못하니까

손 잡고 가자!


그랬었음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웃긴게 

나이가 어린데도 배려를 해준게 신기하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