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쓰던 수건 세탁기에 돌릴 때


수건에 손이 닿는데


사람이 걸리는 질병 중에는 HPV라고 

인유두종 바이러스라는 것이 있음.


사마귀도 이런 것에 해당된다고 알고 있는데


사마귀에 걸린 사람이 쓰던 물품에

다른 사람의 피부가 닿는 경우


개인의 면역력이 약하거나 그러면 

감염될 수 있다고 찾아보면 나온다.


사마귀 같은건 그래서 전염성이 있기 때문에

한 두개 있을 때 주변 피부에 퍼지기 전에


피부과에 가야 되는 질병인데..



내가 피부과 자주 가서 이런 걸 잘 앎.


근데 진짜 샤워실 위생 상태를 알 수 없는데

남이 쓰던 수건 맨 손으로 맨 발로 


데스크 업무 보다가 회원들이 말해서

갑자기 자리 옮겨서 슬리퍼 하나 없는데


치우는건 


정말 너무하다.


위생 상태가 진짜 엉망인 장소인데..



이거 퇴사 사유 충분히 될 수 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