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사람은 도와주게되면
가난한 이들은, 평생을 그래왔듯이
받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은혜를 갚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기 보다는
도움이 끊어지자마자 도와주던 사람을 욕한다
부자에게 도움을 받으면 겉으로는
웃으며 감사를 표하지만 속으로는 동정받는 것에
자존심이 상해 복수의 칼날을 간다
자신을 도와주던 부자가 망하는 날 도움을 받던
자들은 슬퍼하는척 하지만 속으로는 내심
자신과 같은 구렁텅이에 빠진 부자의 고난을
즐기며 기뻐할 것이다
나라의 복지정책에서도 주는건 쉬워도
주던걸 줄이는건 쉽지 않는데
늘 받던 그지들은 그동안 받아왔던 것을 감사하기는
커녕 안 주면 안 준다고 폭동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을 돕는 것은 인생에서 선함을 가장하여
할 수 있는 가장 어리석은 짓이고
보답은 커녕 불행하고 가난한 자들들 가까이
하여 그 어리석음과 불행에 전염됨으로서 그 자신도 어리석고 가난해지도록 벌을 받는다
예수님께서도 도둑과 창녀 간통녀 세리 강간범 문둥병자들과 함께 하시고 그들을 도움으로서 그의 아버지 여호와에 의해 십자가에 못박히는 벌을 받았다
자신의 아들도 죽여서 벌하신 하나님께서 어찌 다른 인간의 선함을 벌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단 말인가
우매하고 가난한 자들이 비탄과 자기연민에 젖어 우리의 도움을 바랄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그들의 불행이 전염되지 않게 모든 문을 걸어잠그고 그들이 스스로 도와 일어나거나 더 심하게 망해 야반도주함으로서 우리에게 불행을 전염시키지 않도록 하나님에게 기도하는 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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