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 부처 vs 흙수저 예수 식탐차이 .txt


1. 금수저 석가모니 (전직 왕자, 현직 공허 전문가)

제자: "스승님, 사람 죽으면 어케 됨? 천국 감? 지옥 감?"

부처: "아 씹... 그걸 내가 어케 알아? 안 가봤는데. 묻지마 좀."


(잠시 후 설법 시간)


부처: "야, 니들 ㅈ같이 살면 ㅈ같은 지옥 가서 무한 츠쿠요미 당한다? 그러니까 착하게 살아라."


제자: "(어이상실) 아니 시발 아까는 모른다면서요;; 뇌 리셋됨?"


부처: "(눈으로 욕함) 어허... 이 무식한 새끼야... 가만히 좀 있어. '지옥'은 애들 착하게 살게 하려고 치는 화이트 라이(White Lie) 몰라? 원래 무식한 놈들은 지옥 불구덩이 짤 좀 보여줘야 말 잘 듣는 법이야."


제자: "근데 스승님, 살생하지 말라면서 어제 나랑 삼겹살 7인분 조졌잖아요. 이건 뭐임?"


부처: "(동공지진) 어허... 이 씨발놈이... 그건 늙어 죽은 돼지라 먹어주는 게 도리인 거다. 난 사실 먹기 싫어서 토할 것 같은데 억지로 울면서 먹은 거야. (꺼억)"


2. 흙수저 예수 (노가다 집안 장남, 현직 회식 매니아)


세례 요한은 금수저 사제 집안이라 컨셉질 하느라 사막 가서 베어그릴스 찍고 메뚜기 생으로 씹어 먹음. 근데 예수는 평생 가난하게 살아서 그런 거 없음. 술 좋아하고 고기 좋아해서 별명이 '도둑과 창녀들의 술친구'


(향유 마사지 썰)


어떤 여자가 예수 발에 개비싼 샤넬 넘버5급 향유를 들이부음. 예수는 태어나서 처음 맡아보는 고급 향기에 황홀해서 풀발직전임


제자들: "아니 시발! 미친년아! 이 비싼 걸 왜 발에 처부어? 이거 당근하면 노숙자들 피자 500판인데 제정신임? 산상설교때 떡3개랑 고기2마리로 3천명 나눠먹은 썰 몰라? 야이 시발련아!"


예수: "(개정색하며) 어허, 이 십새끼들이 눈치도 없이... 이건 낭비가 아니니라. 내 장례식 미리 준비하는 거니까 닥치고 마사지나 구경해."


3. 금수저 vs 흙수저 클라스 차이 요약


[부처 - 모태 금수저]


누가 귀한 몰약(에센셜 오일) 바치면 일단 고맙다고 축복해줌 신도가 돌아가자마자 강물에 다 쏟아버림


부처: "제자새끼들아 봤지?... 나는 이렇게 물욕이 없는 사람이다"


(사실 어릴 때 궁궐에서 맨날 향유 몰약으로 목욕해서 감흥 1도 없음. 걍 귀찮음.)


[예수 - 모태 흙수저]


평소에 먹어본 고기라곤 염소 젖통, 양 막창, 돼지 불알 같은 특수부위뿐임. 그러다 지지자들이 "오오 지자스 크라이스트사마 오셨나이까!" 어린 양 스테이크 + 빈티지 와인 + 유기농 밀빵 풀코스로 대접하니까 정신 못 차림.


예수: "크으... 이게 바로 천국이지! 야, 더 가져와!"



[결론]

금수저(부처): 태생이 풀소유라 출가해서 굶어도 식탐이 없음. 고기 먹어도 "아.. 억지로 먹는 거임 (눈물)" 코스프레 가능


흙수저(예수): 광야에서 40일 다이어트하다가 맛있는 거 보니까 바로 요요 옴




역시 근본은 '집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