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동네에서 알바하는데 지금 3일째 고유가지원금 카드 들고 술담배 사러오는 홀애비들 아저씨들 할아버지들 개많아. 다수가 알콜중독 담배중독자들이라 거의 매일 보는 손님들이지만 꽁돈이 생겨 그런지 평소와 달리 안주거리나 다른것도 사가는데 진짜 진상진상.. 일년치 개짓거리는 다 보는 중이다
다른손님 계산중에 야야 거리며 오라가라 반말로 불러제끼고
하나하나 얼마냐고 물어보고
마트는 얼만데 여기는 비싸다고 욕지거리에
물류쳐내느라 개바쁜 와중에 지원금 카드를 네개나 꺼내더니 하나하나 얼마씩 남아있는지 봐달라 그러고
딴데서 카드로 산 담배 6보루 가져와서는 환불해 달라 그러고
매장내에서 음주 안된다해도 자기가 책임진다며 말 안듣고
종이컵 봉투 공짜로 달라그러고
나이 학교 주소 캐묻고
담배단골생색내며 다른알바분 험담에
밖에서 술마시며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화장실은 옆건물 가셔야한다니까 개xx마냥 매장벽에 싸고
당연히 먹은 거 치울 생각은 없고
렌지에 라면을 3분이나 돌려서 내부가 다 엉망으로 넘쳐있고
아까는
셋이서 와서 한명은 바코드 찍기도 전에 뜯어 돌리질 않나 한명은 다른놈이 계산할거라며 멋대로 물건들고 나갔는데 정작 계산할 사람의 카드가 훼손돼 있어 결제가 안되니 취소한다며 막무가내로 튀려함
겨우 뜯어놓은 것만 계산시킨 뒤 바구니 가득한 물건들 제자리에 돌려놨는더 그와중에 또 하나 카운터로 가지고 오지도 않고 뜯어놓은 안주를 전자렌지에서 발견하고 내가 계산해 메꿈.
이게 다 30~80대 아저씨 할아버지 손님들이 3일동안 벌인 일들임
한명을 제외하고 전부 남자끼리 왔거나 혼자사는 아저씨 할아버지들.
진짜 개싫다
못사는 동네라도 여자손님들은 저정도인 사람 거의 없는데 남자손님들은 진짜 레전드야
남자들이 좀 문제가 많긴 하지 대부분의 강력범죄는 다 남자가 저지르는거기도 하고 암튼 고생많다
내가 원래 살던 동네는 할매가 많았음 할매 하나하고 싸우니까 내가 지나갈때마다 뒷담화 장난 아니더라... 그걸 몇달 몇년을 시달렸음 어케보면 여자들도 그런건 있어
@ㅇㅇ(175.223) 할매랑 아줌마도 정신이상한사람 많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