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번에도 면접 떨어지면 어카지?


 아빠한테 자꾸 용돈 받는 것도 이젠 미안해서


 못 받겠다


 진짜 내가 일 열심히 하고 빨리 로또라도 당첨되서 


 엄마랑 이혼시키고


 캄보디아 새엄마랑 재혼시켜드려야 하는데


 진짜 아빠 오래 사시면 좋겠다


 난 캄보디아새엄마가 낳은 동생도 내 친자식처럼


 잘 키울 자신 있음


 인생의 2/3를 우리 엄마같은 이상한 여자랑 살았는데


 캄보디아 10대 숫처녀랑도 한 번 살아보고 돌아가셔야지


 엄마랑 살다가 죽어서까지 합장 당하면 아버지 인생이 


너무 비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