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종교 모임에 안 다니지만


사람들 없을 때 기도는 항상 하고 

성경을 혼자서 많이 봄.


일단 종교인들을 만나면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게 됨.


그리고 사람들과 있으면 메이플 캐릭터의

HP가 깎이는 것 같은 상태가 되는 성격이라


진짜 나한테 종교 모임에 나가는건

건강 상으로도 매우 해롭다.


왜냐면 스트레스와 심리적인 상태가

건강 상태로 직결되기 때문임.


따뜻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는 모임과

참된 구원을 기다리는 것은


오늘날 종교 모임과 상당한 거리가 있다는

결론이 듦.



그래서 그냥 집에 현관문 잠가두고

혼자 기도하고 성경 읽음.


어쩌구 저쩌구 꺼내고 싶은 얘기 모두 얘기하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여호와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러고 아무한테도 말 안함.


흙엄마가 사망한 뒤 흙아빠가

상심이 있는 상황이어서


성경구절 몇자 조금 보내주는게 다다.



왜냐면 성경에는 분명 

하느님이 기도를 들어주시는 하느님이라고

나오기 때문. 


다니엘이라는 사람이 성경에 나오는데

예언자라고 그러는 것 같음.


근데 옥상 방에 올라가서 

혼자 기도했다고 나오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건 나는 그런가보다 해서

기도하지만 남에게 얘기하거나 그러지는 않음.


사람들이 뭔가 신앙이 있다고 그러면


사람을 약간 또라이로 보는 것 같더라.


그래서 그냥 그렇게 지냄.


마음이 있으면 있는거고

없으면 마는 것이고..


그래도 들어주는 누군가 정말 

계신다면 


아닐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지만

감사할 일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