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전에도 운동은 죽 해왔지만


 오히려 잘못된 방식으로 운동을 심하게 해서 문제를 겪었지


제대로 된 방법으로 제대로 공부하면서 이런 식의 성장을 


 한 적은 없었기에 자신감을 얻을 기대조차도 안 해봤다


 단기간에 이 정도의 성과를 보니 자신감은 넘치는데


 이게 어떤 식으로 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다


 득이 될수도 실이 될 수도 있고


 사람들과 더 크게 싸울 수도 있고


 이전엔 참다가 한 방에 터트렸다면


 이제는 매일 사사건건 싸우게 될지도....


 내가 관리자로 올라가서 관리할 능력 없는한


 아랫사람으로서 양보하고 피해를 감수하는게


 내가 사는 길이겠지


 사람을 부릴 능력이 없으면 부림을 당하는 입장에서


 책임을 전가하고 빠져나갈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게 상급자가 아닐 때의 최대의 혜택이고


 시키는대로 일을 다 했을때 나에게 누구도 비난할 수


 없다는거.. 물론 비난한다고 가만 있을 사람도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