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지
소심하고 예민해서...
내가 언제 대범한 적이 있었나
대범한 척을 한 적이 있었지
싸움에서 이겨도 더 밟아주지 못 한게 아쉬워서
잠을 못 잤고 말싸움이든 힘싸움이든 지면
당연히 잠을 못 잤지
과거에 사는 인간이니까
나는 그냥 과거에 늘 연연하는 소심한 하남자일 뿐이다
쟤랑 나랑 뭐가 다르나
하나도 안 달라 과거엔 오히려 내가 더 심했을지도....
내가 쟤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지금 쟤 귀에
들어오고 긍정적인 얘기를 해준다한들 저주로
들리겠지 그 기분 나도 알아
그래도 긍정적인 말을 해 줄 수 밖에 없는거야
부정적인 사람들도 부정적인 말을 좋아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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