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열심히 해서 근자감이 남았고

연애 열심히 해서 아들은 하나 생겼지

내가 열심히 안 했다면 근자감이 생기고 아들이 생겼을까

 난 할만큼 했어 회사에서 그냥 열심히 했던게

 잘못이었던거 같아 열심히 할수록 일이 꼬인 적이 많음

 방식이 잘못됐던지 내 머리나 처세가 부족했든지

 완급조절아 잘못된거지

 열심히 한게 잘못이었다기보다는 열심히해도

 내 능력이 부족했다고 봐야지

 열심히 한게 잘못이었다고 말할 수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