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란거 외부에서 여러 교단의 가르침을


비교해보고 여러 종교를 비교해보면


 쉽게 답이 나오는데...


 이걸 학문적으로 보지 않고...



 신앙적으로만 생각하고


 자기가 속한 종단내부의


 교리로만 풀려고 하면 서로 상충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알면 알수록 알쏭달쏭해진다...


 제일 좋은 방법은 대중적인 여러 종파의 교회를


 다니면서 교리를 비교해보고 자기에게 맞는


 해석를 선택하는게 제일 좋다


 다 같은 예수님인데 한 목사님의 설교나


 한 교파의 해석에만 몰두하는 것은


 그 교단의 교리와 그 목사님의 설교에


 갇혀 있는 것과 다름없음


 성경은 하나라고 쳐 그런데 한 문장을 두고도


 교단마다 해석이 다 다르다


 어떤 해석을 따를 것이냐는 개인의 선택이고


 모든 종파의 해석을 두루 다 공부하고 나면


 모든 종파의 해석이 다 틀렸다는걸 알게 된다


 답은 기독교 외부에 있기 때문에.. 모든 교단의


 해석이 대부분 다 그릇된 신앙에서 비롯된 것도 많다 


외부 집단에서 보면 굉장히 비이성적인 신념같은 것


 말이다 이런 것들은 절대 그 허구성이나 비논리적이라는


 것을 교단 내부의 교리로 알아차릴 수 없다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교리에서 벗어나서 교단 바깥쪽에서 교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방법 뿐인데 교단의 교리에 몰입한 신도들


(소위 '신앙심이 깊은 사람들')일수록 자기 교단의 교리를


 벗어나는 것을 힘들어하고 두려워하기까지 한다



 아무리 신학이 발달하고 교리상으로 완벽한 종파가


 있다하다라더


신앙 안에서는 절대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많다


 이런 문제를 속시원하게


 해결하려면 애초에 신앙심이 없거나 신앙을


 버려야하는데 신앙인들에겐 참 힘든 문제고

...


 그렇다고 그러한 문제를


 신앙적으로 신학적으로만 문제를 풀려고 하면


 교리상의 상충된 부분이나 모순된 부분은


 풀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성경 자체가 별개의 책들을 모은 것이라 서로 상반되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니 종교란건 가지기도 힘들고 버리기도 힘든 것이니


 힘들다고 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