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서 일하다 보면


당연히 학생들 학부모에 대해 자연히 알게 된다.


그리고 연령이 어린 학생들은 

이제 진짜로 20, 30 세대인 학부모들이 있음.


젊고 부유하고 부족한 것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 결혼도 괜찮은 사람과 결혼해서

가정 이루고 살아감.


그리고 그 바탕에는 본인이 괜찮은 사람인 경우

배우자도 괜찮은 사람을 만난다는게 일반적인 일이다.


아빠가 고려대 나왔어요! 


천진하게 말하는 어린애들 말을 들어보면


IT 기업에서 일하는 부모님, 

도로 관련된 일로 부유한 부모님,

부동산 사업을 한다는 부모님 이야기들이 

사실 거의 전부임.


왜냐면 원비 자체가 비용이 높은 편인데


이 꼬마들의 부모들은 본인 가정을 이룰만큼

경제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인성적으로도

그래도 평균 이상이라는 것을 알게 됨.


확실히 세대가 가면 갈수록 

결혼이나 그런 것도 환경이나 여러 면에서

여건이 월등히 나은 사람들이 선택하는 

것이라는 점도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