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퇴원생이 나오게 됐는데

내탓인 것 같아 원장선생님에게
너무 미안하다

뭐든 손만 대면 이렇게 마이너스를 만드는지..


근데 퇴원한다는 학생

다른 학원 가도 별다른 우등생은 못될 것 같아 보이던데

이런데서도 배우는게 있다.

내가 마음에 안든다고 어딜 다니든

다니던데를 옮긴다 해도

내가 잘난 사람이 아닌 이상

어딜 가든 그저 그럴거라는 것..


내가 잘난 모습으로 변하는게 제일 현명한 방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