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 보고 살면 편한데


 애 때문에 안 볼 수도 없고


 잘 해주면 기고만장하고


 생까면 질질짜고 매달리지


 이런 밀당... 


 이 나이에도 해야되나


 것두 전처랑?


 아무 생각없이 어릴 때 친구처럼 서로 계산 안 하는


 그런 관계는 이제 이 세상에 없는걸까


 애가 없으면 안 보면 되는데 


 것두 안 되고 애 앞애선 친한척 해야하니


 그게 제일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