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힘들고 더 과로워봐야 네가 받던 관심이
얼마나 감사한건지를 알게 될거다
그때가 되면 아무나 사귀라고
그럼 되잖아
그 아무나는 말 그대로 아무나야
네 주변에 있는 누군가 너랑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
어케보면 널 지켜줄 수 있는 사람
지금 네가 썸 탄다는
너보다 더 어린 애라도 상관없지 나이랑은 상관없는거나
몸 안 닳고 자꾸 네가 뭔가를 얻으려고 하지말고
여자답게 가진 재산중에 가장 잘 먹힐만한거
몸을 활용하라고
그거 말고 네가 가진게 있나?
뭔가를 얻으려면 뭔가를 줘야해
넌 매일 머리 굴리면서 남을 어떻게 이용할까
이용 안 당할까 그 생각만 하지
난 아무 생각 안 해
네가 나보다 훨 더 행복하다면 네 방식이 맞는거겠지
과연 그럴까? 네가 그렇게 현명한 사람일까?
난 솔직히 니 생각 많이 한다
뭐가 너란 애를 위한 최선일까
뭐가 나란 인간이 바르게 사는 길일까 늘 생각해
내 인생에 있어서 너같은 애들은 그저 빨리빨리
잊어버리고 신경끄는게 답인 애들이다
매일매일 운동하기도 바쁘고 하나 밖에 없는 아들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아빠가 될 것인가ㅍ어떻게 하면
부모님 은혜를 갚을 것인가 그 생각하기도
버거워
네가 내 며느리라도 될 수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너는 나한테 아무 것도 못 돼
스쳐가는 인연조차도 악연인 그런 아무 것도 아닌 그런
관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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