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구든 가족에게든 일관된 태도를 보여줄 수가 없어
잘해주다가 죽일듯이 화내다가 사과하고
또 잘 해주고 또 미친듯이 화내고
그래서 관계가 오래 못 가
지금 남아있는 애들은 나랑은 살짝 벽이 있다거나
내가 화를 못낼 애들이지 포스가 있다거나 별로
안 가깝다거나
오히려 난 가까운 사람한테 더 화내고 더 피해줘
모르는 사람이라고 화를 안 내는건 아닌데
내 주변 사람들은 늘 같이 있으니까 내가 이상한
변덕 부리는걸 자주 보게되지
그냥 난 정신병자맞아 감정기복이 이 정도로 심하면
미친 놈 맞다 문제는 약을 먹어도 이 정도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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