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직장을 비롯해서


정상 아닌 사람들 의외로 많다.



사이코 패스처럼 이런 저런 요청 사항을 

아무렇지 않게 이기적으로 말하면서도


일말의 죄책감도 미안함도 없는 모습에


모두가 쎄한 분위기가 형성 되었는데도

정작 당사자는 본인이 얼마나 사이코 패스 같은지

모르는 것 같은 상황..



무엇이 사람으로 하여금 그런 냉소적이고

이기적이고 타인의 감정에 대해 이해력이 전혀 없는

모습으로 만드는 것인지 


나도 모름.


화난다고 문자는 읽고 무시하고

다른 단톡은 확인하고..


어린애나 청소년도 아닌데 어른인 직장인이

그렇게 대화 매너가 없다는 것도 의외이고....



청소년도 아닌데 그렇게 타인 앞에서

그것도 사회인인데 


화난 것 그대로 표출하고

화가 났다고 있는 그대로 다 드러내고 다닐 수가 있는 거냐..



가만 보면 심각할 정도로 정상 범주에서 벗어나 보이는데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꽤 있다.



나도 그렇게 될까봐 경각심이 있어야겠다 생각 중이다.



아무리 사업이 어려워졌다지만


폐업은 정상적인 일이 아니다.



다니던 직장이 문을 닫는 일은



결코 정상적인 일이 아니다.



대표에게 해고 통보를 이미 받은 어떤 직원은


여태 일을 계속 시키고 있고...



고용 불안 환경에 근무 인원들 그대로 방치해두고...



방임적이고...




해고와 실업은 한 사람을 죽음으로 몰고 갈 수도 있는 일들인데도


사람들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은 것이

진짜 심각한 일인 것 같다.



찾아보니 해고된 직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들도


있다는 것 같은데...



관리자들은 직원들 고용 문제를 매우 가볍게 취급하는 것 같다.



투잡을 하고 있기에 망정이지..


저런 사람들을 믿고 일을 다니지 않고 있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