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분야도 그렇고 확실히
채용공고 같은걸 보면
사회가 여자들 중심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는걸 알게 됨.
인사담당자들 보면 여자들보다 남자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여자들이 일하는 조직 자체가 정말 많지 않음.
여자들은 일단 본인이 주체적으로 어떤 일을 해나가는
것보다 누군가의 보호를 받거나 쉬기를 희망하는 면이
더 많아서 관리직으로 적합하지 않다는게
사실상 거의 분명해짐.
성경에도 보면 여자가 결혼을 해서
안정된 삶을 산다 이런 이야기가
시어머니인 나오미가 며느리인 룻에게 하는 말들이
있음.
그러나 오늘날 보면 배우자 한쪽이
젊은 여자를 만나서 신뢰를 저버리는 경우가 많음.
3명 중 한명이 이혼을 한다고 함.
왠만큼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결혼 제도 자체가 신뢰할만한
세상이 아닌 세상인 것 같다.
4월 달에 결혼한다던 이전에 알던 피아노 선생님이
자신은 사람을 안 믿고
남편도 사실 안 믿을거라고 그 얘기
마지막으로 했었음.
5월 달이 주말 업무 마지막 근무인데
지속 가능한 경영이 이뤄지는 회사에
다녀야 되는데
어딜 가나 여기는 이런 문제가 있고
저기는 저런 문제가 있음.
가능한 주어진 환경에 좋은 점 찾고
감사하며 지내려는 성격이어서
먼저 그만둔다는 얘기는 안 꺼냈는데
영업종료가 5월에 마지막이라는 이야기
먼저 들었기 때문에
이건 내가 감사할줄 몰라서
안좋은 일을 겪은 케이스라고 보기 어렵다.
늦어도 내년에는 집을 사야지 생각중인데
학원에서만 일하는걸로는 돈이 안됨.
그리고 학원은 고용불안이 심하다.
사실 흙엄마 아빠가 임대사업자였어서
이미 집을 한 군데 사주기는 하셨다.
근데 나도 일해서 몇 채 더 구매할 생각임.
흙엄마가 돌아가셨지만 다주택자였음.
주말에 이전에 악기를 배우러 다녔었는데
근데 일을 다니게 되면 악기를 못 배우게 된다.
정말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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