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안좋은건 다 하는 꼴통이라
도박, 담배, 술 모두 즐겨봤는데
어느 순간에 정신차리고 끊기 시작한게
도박 안한지가 2년이요.
담배 끊은지가 석달이요.
헬스 시작한지는 두달이다.
이번엔 음주를 끊어보려 한다.
평생 끊는거는 생각도 없고 혼자 먹는것만 안해볼라고.
헬스 시작하고 가장 크게 느끼는건 술먹으면 뻠핑이 안됨.
운동을 해도 크는둥 마는둥이고, 영양섭취도 좆같이 돼고, 살은 존나 찜.
더구나 술먹느라 버리는 시간, 에너지, 돈으로 공부 못하는것도 덤이고.
친구랑 먹는거야 재밌게 먹을거고
혼술이래도 끊어서 삶의 발전을 도모해보자 싶은 마음가짐임...
나이 25살에 혼자 술먹고 그러는거 아니래.
한번 가슴 뜨겁게 살아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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