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내가 알던 분들 중에 사망한 사람


휴가철에 계곡에 갔다가 사고로 사망한 이웃집 아저씨

다른 층 살던 어떤 언니 - 평소에 과자 같은걸 엄청

많이 먹는다고 그랬는데 스스로 목숨 끊음


외국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일 하던 어떤 언니 - 암인가

발병 3개월 만에 30대 나이에 죽음


어떤 할머니 - 등이 굽었었고 이 할머니의 아들인가가

스스로 목숨 끊었나 그랬다던 것 같다. 병환으로 죽었다고

알고 있음.


투병 중이던 어떤 아주머니 - 20대이던 자녀가 있는 분이었는데 갈색 머리의 언니였다. 스타일리시한 모습이었는데 

엄마인 이 아주머니는 투병 중이어서 머리카락이 없고 항상 비니 같은것 쓰고 다니셨음


어떤 아저씨 - 어려운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잘해주는 분이었는데 코로나때 돌아가심


흙엄마 - 심장병으로 돌아가심


대학교 다닐 때 다니던 주말 알바 같이 있던 친구의 친구의 친구 - 스스로 목숨 끊었다 함



어릴 때 알던 어떤 분 아버지 - 스스로 목숨 끊었다 함


흙오빠의 친구 - 잘사는 친구에게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스스로 목숨 끊었다 함



외할아버지 - 병환으로 돌아가심


이모부 - 병환으로 돌아가심


큰아빠 - 병환으로 돌아가심





좋은 생각하며 지내야 되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지내야겠지만


나도 희망을 찾기가

요즘에는 진짜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