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어떤 면으로는 공평한게
난 피부 때문에 어릴 때부터
고생을 많이 했는데
지금도 피부과 자주 다님;;
단 것 기름진 것 매운 것 짠 것
가공식품 먹고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완전 몰골됨. 여지 없음.
사람의 형상이 사라짐.
근데 살은 안 찜.
햄버거 초콜릿 사탕 편의점 도시락
별의별 갖가지 식품을 먹어도
살이 잘 안찐다.
워낙에 밖에 여기 저기 다니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하고
한 장소에만 갇혀 있듯이 지내면
견디지를 못하고 답답하고 그런 성격이어서
활동량이 많아 그런지 모르겠지만
살면서 살쪘다 소리를 들어본 적이
거의 없다
내가 생각해도 간식에 야식에
군것질 엄청 많이 하는데도
살이 안찌고 거의 항상 40kg 대이거나
많이 살쪄도 50kg 대 초반임.
과자 간식 떡볶이 오뎅
피자 김밥
밥을 먹을만큼 먹어도 살이 안찜.
원인은 나도 모르겠는데
보니까 살 찌는 것때문에
괴로움 겪는 사람들 엄청 많다는걸
주말에 스포츠 관련 분야에 있으며 알게 됨.
헬스장에서 사람들
런닝머신에서 몇 시간 동안
죽어라 힘들게 뛰어도 비만인 사람들이 있는데
난 얼굴이 못생겼지만
데스크에 앉아서 고구마 먹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마시고
사탕 초콜릿 냠냠 먹고 있는데도
살 안찜...
사람들이 밥도 먹고 싶은 만큼 못 먹고
다이어트 약 먹는다거나
그러는 경우도 있는 것 같았다
근데 솔직히 말하면
난 고기 햄버거 치킨 피자
먹고 싶은 것 다 먹어도 사실 살이 안 찜..;;
피부가 나빠져서 그렇지
굳이 힘들게 운동하고 그러는 사람들 보니
이것도 불공정이구나 싶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