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도 넘은 일인데 갑자기 떠오르네나이 먹고 생각해보면 롯데호텔 숙박이 아니라 롯데호텔을 버스타고 한바퀴 돌아보는 걸 여행 상품이라 팔아 먹는게 맞나 싶긴 한데어쨌든 어렸을 때라 생전 처음 비행기도 타보고 현무암 돌하르방도 보고 감귤 초콜릿도 먹어보고 이런게 다 좋았던 것 같다참 흙수저스럽게 놀다 왔지만 그래도 바다 보고 회 먹으면서 좋았던 추억도 많았으니 만족함돈 벌면 그땐 호텔 잡고 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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