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부모님도 외동으로 키우고 싶으셨을 것이다.

하지만 선택권이 없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도 내가 외동이었다면.. 형에게 가는 지원도 오로지 내가 독차지 하였고.. 재산도 2배로 받았겠지


용돈도 달마다 200이 아닌 400씩 받았을 것이다.


부모님의 사랑도, 애정어린 관심도 독차지했을 것이다..


하지만 아쉬울 뿐이고 현재도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형은 의사가 될 예정이니까.. 돈을 월 천이상 잘벌게 된다면 

용돈도 보내주겠다고했다


형제간 우애도 나쁘지 않다. 

외동이 아니기는 하지만 형이 있는 것도 든든한 빽이기 때문에

단점만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현재에 순응하며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