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 하루 3끼 쌀밥을 못 먹을정도라고 말하던데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거리에 나앉은 미국 노숙자들마저 하루 세 끼 다 먹는데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저희 집을 말할거 같으면 한 집에 가족이 6명입니다.

형제4명에 엄마 아빠 이렇게요.

근데 형제들이 나이도 차고 해서 돈이 부족한데 애비새끼가 5~6년간 무직상태이고 그마저 알바도 많이 안 나갑니다

엄마는 7년간 일주일 내내 야근하시다가 과로로 2년 전에 쓰러지시고 그 후로 토요일에만 쉬시며 늘 출근해서 9to10을 하고 계신데요.

그런데도 식구가 많다보니 엄마가 돈이 안 모이나봅니다.

현재 엄빠가 모은돈이 100만원도 안 됩니다.

근데 애비가 농사를 지어서 땅이 있어서 그런지 요번에 저희 가족이 유가지원금 15만원을 받았습니다.

15만원 받은걸로 가난하다고 할 수가 없다는데 다들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애비새끼가 개병신이라 2018년도에 집에 첫 에어컨이 들어왔고 겨울엔 야비가 기름값 낼 돈 없다며 보일러도 잘 못 틀게했고 툭하면 겨율에 물이 얼어서 유아때부터 고딩때까지 겨울만 되면 일주일에 한 두 번 잒에 못 씻었습니다.

씻으려면 차로 10분 거리에 할머니댁에 가서 찬물 푼 다음. 그 물을 데워서 씻어야했거든요.

그 물로 설거지며 빨래며 여러가지를 했어야했는지라 씻을 겨를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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