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이상으로 생겨서 여자한테 인기는 많음


근데 흙수저로 자라서 그런가


연애, 결혼에 굉장히 부정적이고 회피적인 성향이 심해서 다 쳐냈음



그리고 주변에서 연애하라고 해도 항상 그다지 하고 싶지가 않아서 할 생각이 없다고 둘러댔음


근데 주변에선 내가 뭔 스스로 한계를 결정짓니 뭐니 그러더라



가난하게 태어나서 생존하는 것도 서러운데 저런 말까지 들어야 하나?


결혼적령기가 됬는데도 아직까지도 니들같은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



평생 마음의 여유가 없는 삶인데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나도 내 외모아깝고 안타까워



근데 내가 회피성 인격 장애든 뭐든 그런 환경에서 태어나서 이렇게 자라버렸는데


누군가 깊은 관계가 되서 나에 대한 걸 오픈하는 게 굉장히 거부감이 심한데


어떻게 제대로 된 연애나 결혼으로 이어질 수 가 있겠냐?



할 수 가 없으니 안하는건데



유복하게 자란 사람들이 저런 말 할 때마다


스트레스 존나 받아서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