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할말이 워낙 많아서 넘어가고 오늘 할 말은
고조선인데 내가 볼 때 고조선의 실제 크기는
1개 시 정도였을 거임. 지도에 칠해져있는거는
고조선의 국경은 커녕 영향권도 안될 확률이 높음.
원래 문명은 씨족 -> 부족 -> 영주 -> 왕국 -> 제국
이런식으로 성장하는게 자연스러움.
비파형 동검에 고인돌 나오고 곰을 숭상한 흔적이 있으면
다 고조선이다? 이건 환빠들과 다를 바 없는 논리임.
아무리 봉건시대여서 왕의 직할지가 작은걸 감안하더라도
봉건국가는 기본적으로 영지들도 같은 왕 아래에서
영향을 받는다는 소속감이 있음. 그래서 예상하는
실제 크기가 1개 시 정도일 거라는거임.
지도에 칠해져있는 면적의 95~99% 정도는
고조선의 영향권도 아니고 그냥 비슷한
문화권이었을 거라고 보는게 맞다. 고대 제국이
쪼개진다음 고려시대 때 재통일했다? 말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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