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주식을 아예 안해서 내가 부모님 월급 받으면 일정 금액 뜯어서 isa 만들고 투자해놓음 처음에는 노발대발 했는데 내가 삼성전기 대박나서 400프로 찍은 거 보여주니까 납득하고 돈 주더라 요새는 경제 공부 시키고 있음 일단 우리가족은 빚이 많아서 빚 갚는다고 여유가 없음 아빠가 보증 서고 많이 잘못을 함. 울 아빠 성격은 상당히 괴팍하고 가부장적이고 욱하는 성질이 다분함. 진짜 ㅈ같긴한데 다행흐 술담은 안 함 온전한 정신으로 저러는게 찐 성격 더러운 사람특 같아서 쉬쉬하면서 다루고 있음. 엄마는 소심하고 약간 adhd같은 면도 있고 우울증임. 20초의 막바지를 달려가는 시점에서 생각이 참 많아지는데, 성인되면서 만난 수많은 사람들과 접한 다양한 케이스들..모든게 하나의 갈래처럼 이어지면서 이제야 우리 가족을 조금씩 이해하기 시작함. 개 ㅈ같은 양육환경에서 맞으면서 자랐지만 이 사람들 마저 없으면 나는 완전히 고립되어 버림. 모든 불행은 돈에서부터 시작됨. 돈.돈.. 우리 가족 이사시키는 게 내 꿈이다
엄마아빠 250 /450 버는데
익명(1.176)
2026-06-03 01: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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