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정말 고등학교전까지는 다 우리집처럼 사는 줄 알았다
백화점이 옷사는 곳인줄 몰랐어 명품이나 파는 덴줄 알았지 코트가 10만원 넘는거 보고 밥이 몇끼인지부터 생각난다
그리고 대부분으 흙수저집안은 부모 마인드가 개병신이라서 역할은 못하는데 권리는 죤나게 챙겨서 내가 뭐 해보려하면 걸림돌이고 결과는 다 자기덕으로 돌린다
흙수저중에 성공한 애들 보고 노력해도 걔들한텐 재능과 노력 외에 운이 강하게 작용한다는 걸 깨닫는다
왜 걔들이 책을 냈겠냐? 특이한 케이스니 냈지 공부에 있어서도 어설픈 좆문계면 상위대학은 가도 윈큐나 재수에 의대붙기가 힘들다 왜냐? 교육의 질이 다르거든 이건 느껴봐야 안다
그리고 제일 놀랐던게 인간들이 치느님 치느님거리는데 정작 나는 1년에 두 번 정도 먹는다 그 마저도 친척들이랑 모였을 때 먹는 정도
제일 빡치는건 나는 죶나 똥싸게 노력하는데 부모님은 이게 잘하는건줄 아시고 노력안하면서 어른인 척 하는거 보는게 너무 힘들다
아무리 천륜이라지만 어떨 땐 머리 깎고 절 들어가고싶다는 생각 진짜 수없이 한다
결론은 불쌍한 흙수들 코스프레로 괴롭히지 마라
진짜 느끼는 격차가 크더라
읽기힘들어서 안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