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우석과 리니지
히틀러는누구일..(210.206)
2005-06-0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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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있다.
[과학이 종교를 무시하면 괴물이 되고, 종교가 과학을 무시하면 미신이 된다.]
솔직히 말해서 나는 줄기세포가 뭐 스물네개로 쪼개진 상태의 난자를 말하네 어쩌네
그런쪽 지식은 잘 모른다.
경이로운 것은 그 자그마한 세포와 유전정보가 만나고,
외부로부터 영양분을 흡수하여
머리카락에서 뇌세포에 이르기까지 이렇듯 다양한 세포들로 변화,확산 되었음이
놀라울 뿐이다.
생명공학의 문제...
캐톨릭에서는 수정이 된 시점부터 \'사람\'으로 본다.
생명윤리와 과학기술의 충돌..
그 둘은 끊임없이 대립한다.
대립의 목적은 [과학이 괴물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종교가 미신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라고 나름대로 설정한다.
덜떨어진 사람들은 자존심때문에.. 승리를 위하여.. 폼나게 살려고..
싸우는줄 안다..
그래서인지 리니지속 불칼들 보면 측은한 마음도 생긴다..
\'단군의 땅\'을 시작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시간 여행자\',
나름대로 재미있던 \'신 서유기\', \'전사의 후예\'같은 타이핑 머드게임이
\'유리도시\'라는 그래픽 머드게임으로..
그것이 \'바람의 나라\'까지 나오고..
그리고, 한 시대를 풍미(?)하고있는 [리니지]를 넘어서서 여러 종류의 온라인 게임들.
\'듄2\'에서 시작된 실시간 전략시뮬을 넘어서
태합입지전의 S-RPG를 넘어서..
현재의 MMO-RPG라는 형식(?)까지..
단지 그것을 \'기술문명\'이라고 특화시켜보면..
과도한 현금거래며, 타인의 아이템을 노린 피케이질.
스스럼 없이 행해지는 자동사냥.
현금화를 목적으로 행해지는 사기사건과 아리아드적 사고가 만들어내는
지나친 경쟁..
그리고, 켄라우헬적 심리상태로 행해지는 뒷통수 날리기들..
리니지속 사용자들의 행태를 지켜볼 때.
해줄 수 있는 말은 이것밖에 없다.
[현금거래는 정당화 되어도 좋지만, 우리에게는 사치다. 주제를 알고 바래라.]
결국 앞장서서 치고 나간 리니지라는 과학기술문명은 종교,철학을 무시하였고,
법피질이 횡행하고, 중국인 문제, 심지어는 수 없이 발생한 사기사건과
전과자들과 아이들의 인성교육의 황폐화를 안겨주었다.
이것을 일컬어..
[문화 지체 현상]이라고 하던가?
급속도로 보급되고, 퍼져나가는 핸드폰이며, 컴퓨터, 인터넷등등의
과학기술문명들과 그것을 오용하고, 악용하는 인간들..
과학기술문명이 급속도로 발전해 갈수록 [문화지체현상]은 심화될 수 밖에 없고,
관심을 않가지는 \'헛 먹물\'들과 \'등신 네티즌\'들의 야유성 다굴놓기로
대립은 쇼부를 위한 대립으로만 비춰질 뿐이다.
황우석 교수의 연구결과를 둘러싸고 또다시 갑론을박이 오고 갈 것이다.
그것은 \'과학이 괴물이 되는 것\'을 막기위함이오.
\'종교가 미신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오.
\'철학이 공허해 지는 것\'을 막기 위함인 것인지도 모른다.
리니지가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괴물이 되고 않되고는
바로 사용자들에게 달린 문제이며,
황우석 교수의 연구결과가 괴물이 되고 않되고 역시
그것을 활용할 우리 인류에게 달린 문제인 것이다.
그리하여, 맨하탄 프로젝트에서 핵을 개발한 연구자들의 강박을 줄여주는 것은
바로 그들에게 비판을 가했던 존재들이 되는 것이다.
리니지를 하는 사용자들..
혹시 당신들에게 온라인 MMORPG라는 형식이 과분한 것은 아니었는가?
그저 돈내면 해도 된다고 뻔뻔하게 이야기 할 것인가?
아직도 법피질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것들..
칼피질의 추억을 이야기 하는 것들..
자신이 아스테어라고 착각하는 웃기는 아리아드들...
팰.놈.은. 끝.까.지. 팬.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겜이야기는 겜갤로
리니지 겜 자체가 조깥은 겜이야 시발
리니지가 뭣같으므로 소햏도 험한말좀 하겠소. 사실 소햏도 겜을 즐겨하는 겜생이였소. 어느날 우연히 하도 리니지리니지 하길래 친구랑 우연히 하게되었소. 확실히 중독성은 장난아니더이다. 이유인즉 그렇소.(RPG류등 연속성이 있는 게임을 싫어하는 유저들 빼고). 맵이 무쟈게 넓쇠. 사람들도 엄청 많소. 게다가, 레벨이 더럽게 안오르오. 그리고, 아이템 구하는게 정말 힘드오...이래서 안한다? 아니오, 해보시면 알겠지만, 일단 발을 들여놓으면, 경험치 몇푼에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때려박게 된단말이오.. 저도 작년 여름방학 거의 한달 반동안 미친듯이 한적이 있소. 생각해보면, 시간낭비도 그런 시간장비가 따로 없소이다. 문제는 저는 방학이 끝나가는 기점으로 때려치웠소. 늦게나마 정신차리고 탈출했지만, 같이 시작했던 친
구는 지금 같이 한지, 거거의 2년 이 지나는데..(죄송 작년이 아니라 재작년이오.) 아직도 하고있소. 녀석은 취업해야할 시즌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헤어나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엄청난 죄책감을 뿌려칠수가 없었다오..이제와서 제가 그만두라고 해도, 오히려 \"니가 날 꼬셔서 하지않았냐 그러니 너는 그런말도 하지말아란\" 식으로 나온다오. 가슴이 참으로 아프오..비단 친구뿐만아니라, 한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게임에 미쳐서 사경을 헤매는 모습이...안타까울 노릇이요..여러분들도 그런 친구나 동생, 형들이 있다면, 부디, 발벗고 말려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라오. 이건 충고요. 돌아오는건 잃어버린시간과 둔탁해진 지능,주위사람들의 걱정과 심려만이 남을뿐이오.
리니지의 문제는 아이템 현거래 같은게 문제가 아니요...어짜피 성인만 할수있게 해놨으니깐..문제는 사람들이 현실에서 쓰는시간보다, 가상세계에서 보내는 시간이 더많으니 바로 그것이 문제란 말이외다.
온라인게임은 자제해야죠; 사람 인생이 망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