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도착
물리(211.44)
2005-06-08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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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둘다 틀렸어
헐, 갈켜줘
오비탈 이론 먼저 공부좀 해. 화학 2는 아직인가보지?
고2야, 어제 금속 첫 수업
최외각전자가 하나였는데 하나 사라지면서 최외각이 n-1이 되면 전자가 꽉 차 있기 때문에 비활성 상태야.
금속은 자유전자가 반응에 참여하는거라서 저런식으로 설명하기 힘들어
최외각이 하나 였는데 하나가 사라지면 0개 아니야?
과학에 관심있는 학생인거 같아서 기특하긴 한데 횽아들 많은데서 반말하고 하면 개념없다고 욕먹어. 앞으론 개념탑재해서 질문해
최외각 = 전자가 있는 맨 바깥쪽 전자껍질.
전자가 0개가 되면 최외각이라는 의미가 없어지니까, 원래 최외각바로 앞에줄이 최외각이 되어 다시 반응에 참여할수 있다는 나의 이론
앞에줄은 8개 꽉차있으므로 안심 ^^
N번 전자껍질에 전자가 하나 있다가 그 전자가 하나 없어져버리면 꽉 차있는 N-1번 전자껍질이 최외각전자가 되겠지
개념을 반만 잡았네. 전자껍질 꽉차있으면 비활성이야. 화학1 처음 시작할때 선생님이 안가르쳐줬으면 가서 따져
근데 왜 알칼리금속은 비활성이 되버리는거지?
아, 이제 이해했음. 사랑해염~♡
근데 화1 공부할때도 저런거 다 외워야됨? 그럼 화2에서는 뭐 공부함?
그리고 파인맛님보다 한참 어린거 같은데 파인맛씨가 뭐야. 우리 가서 언어영역 개념먼저 잡고 오자
나트륨 경우를 봐. 원자번호가 11번이니까 전자가 11개 있자너. 첫번째 껍질은 2개, 두번째 껍질엔 8개 들어차서 안정하고 세번째 껍질은 하나가 있으니까 그걸 버리고 싶어하는 거지. 근데 그냥은 못 버리니까 이온결합, 금속 결합 등을 하면서 버리게 되는 거야
뭐라고, 파인맛씨와 나와는 벌써 므흣한 응응관계라고 안그래요 파인맛씨?
화1에선 1번 전자껍질엔 전자 2개, 2번부터는 8개씩 차면 꽉찬 전자껍질이라고 배우는데 화2가면 오비탈 이론이란걸 배우면서 저렇게 껍질로 되있는게 아니고 전자가 어떤 형태로 분포되어있다고 알려줘
그러면 원소들의 주기적 성질에 대한걸 대부분 설명할 수 있게 되지.
물리는 10% 암기, 50% 이해, 40% 응용이라고 생각해
오호 그렇군, 근데 다른 질문, 무조건 8개가 차야 꽉 찬 전자?
화학은 30%암기, 50%이해, 20% 응용이야.
덜덜.
1번은 2개 차면 꽉 찬거고 4번부터는 18개 차야 꽉찬건데 8개 채우고 10개는 자유전자라고 냅두기도 해. 나중에 주기율표 배울때 다시 배울꺼니까 너무 초조해하지 말고 일단 받아들여. 고등학교때 배우는건 대부분 구라야
난 물리 할꺼야
아, 혹시 2개 8개 18개 30몇개 순으로 일정한 규칙이 발견된다던가? 저게 그걸 말하는거?
어. 수고해. 근데 가서 언어영역부터 좀 다시 하고 와달래두
그나마 저정도로 알고 있을때가 좋죠........나중에 가면 에너지 밴드나 , 각 전자들의 전이, 또 거기서 에너지의 입출입과 방출되는....파장 같은것까지 하면....거의 화학2는 암기 과목이 되 버리죠...
은사시나무님.. 오비탈이란 큰 산만 어떻게 잘 넘으면 크게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걸 다 외우려고 하니까 화학이 지루한 학문이 되버리는거죠 ㅠ.ㅡ
그리고 쫌있으면 다 배워요.....릴렉스....
제가 원체.....이해력이 딸려서....
근데 오비탈을 고등학교 수준에서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어차피 오비탈은 그냥 확률밀도를 나타내는 수준이다 그정도까지만 가르치는게.. \'오비탈이 복소함수다\' 이 한문장만 추가되어도 화2에는 대혼란이..
오비탈을 이해하라기보다는.. 오비탈 모양이라던지 주양자수 부양자수에 따라서 각 주기에 들어갈 수 있는 전자의 갯수라던지.. 하는 정도만 이해하고 넘어가도 고등학교 수준 내용은 충분하죠
예를들자면 s오비탈은 구형이고 p오비탈은 아령형이다. 따라서 s 오비탈은 하나고 p오비탈은 x,y,z 축상으로 3개다. 아니면 오비탈 하나에 전자 두개밖에 들어갈 수 없다. 이런정도만 알아줘도 화2 수준의 문제는 다 해결되지요..
그래도 화학은 유기 분자가 나오는 순간 화학은 이미 암기과목..
30%암기 50% 이해라고 말씀드린 이유가 물리보다는 외울께 훨씬 많죠. 그래도 전부다 외우려고 들면 안된다는 이야기지요..
그거야 이론은 하나도 없고 결과만 던져주니까 별 수 없죠.. 물리의 전자기쪽이나 회로쪽도 거의 암기죠 뭐 물2보니까 RLC회로 나오던데 그걸 이해해서 푸는 학생은 몇명이나 될까요...
정말 지금 생각해 보면, 중고등학교때는 이유도 풀었던 문제가 많은거 같아요.....
고등학교때 가장 궁금했던게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에는 적분식이 증명 않되있어요.....도대체, 인테그랄를 취한 함수에 처음값과 나중값을 넣으면 외 넓이가 되는지....궁금해서....나중에 대학오니까...Calculus에서 배우더군요....
윗햏 나도 그게 제일 궁금했었소.소햏은 놀랍게도 재수생 시절에 학원 선생이 알려주더이다.참 웃기는 학원.
흐흐 파울리 배타원리. 이건 고등학교에서는 외울 수 밖에 없지요.
역시.. 화학1은 너무 딱딱해.. 저 물리라는 친구 끝까지 반말하네.. 귀엽게.. 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