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미적분에서
껄껄(221.163)
2005-06-0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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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때 미적분 배우면 모두가 epsilon-delta 에서 당황해 버리지요. 히힝~
저희 수학선생님께서는 아름답다 하셨어요~
해석학 수학과 안가면 볼일도 없는데요 뭐
미적분학 배우면 다 하는거 아닌가요? 아닌가 보구낭 ; -_-;;; 흐먄
우리가 알고 있는 해석학은 이미 미적분학이 어느정도 완성되고 나서 생긴거라오. 해석학은 미적분학을 수학적으로 완성시킨거겠지요. 따라서 해석학을 몰라도 공학적으로는 아무 무리없이 갔다 쓸수 있지요. epsilon-delta 꼭 원인과 결과가 뒤바뀐듯 보이지만 알고보면 상당히 매력적으로 엄밀하죠
epsilon=1, delta=1 then what is epsilon+delta? ..뭐 이런 문제도 못 풀게 되는 소년/소녀 들이 생긴다는..
Walter Rudin은 아직 많이들 보는지 모르겠네요. 요즘 그림책 수준의 해석학 책들이 많이 나와서..
MIT에서는 계속 해석학 교재로 쓰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