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생명이 바다에서 태어난후 수십억년을 바다에서 지내다 대략 어느 시기(대략 대기중에 산소의 농도가 어느 이상이 되어간 순간)에 일제히 육지로 진출하기 시작하잖오~ 그들중 일부는 다시 바다로 돌아간 생물들도 있으며 영원히 육지에서 정착한 생물들도 나오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신기한것 같아~ 사람이 엄마의 뱃속에서 조금씩 커나갈때를 보면 마치 원시시대 최초의 생물이 바다에서 태어나 진화해 나가다가 결국 최초의 척추동물이 탄생하고 이들중 어느 일부가 육지로 상륙해서 처음 호흡을 내지를때가 아기가 엄마뱃속에서 태어나 첫 울음을 터뜨리는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할수 있잖아~ 곤충들중에선 일부 물에서 자라다가 성충이 되어선 육지로 나오는 모기나 잠자리를 보면 과거 물에살던 절지동물들의 조상이 결국 육지로 올라오는 모습을 보는것 같오... 이 우주에서 수많은 원소들이 생겨나는데 엄청난 에너지가 필요하며 그토록 귀한 원소들을 바탕으로 태어난 이 모든 생명체 하나하나들은 정말 고귀한 존재 같오~~ ps>에구에구 배고픈데 점심으로 통닭이나 시켜 먹을까??? 아무리 생명에 대한 경외심에 사로 잡혀도 배고픈건 어쩔수 없나봐~ ㅜ.ㅜ 횽들도 밥들 먹고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