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사실과는 달리 수학은 원칙적으로 우리 세상과 분리시켜 생각할 수 있는 토톨로지의 논리체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신기하게도 소위 \'순수수학\'으로 분류되던 많은 수학분야들이 종종 물리학 이론을 기술하는 언어로 재해석되어 이론물리학자들의 언어로 다시 태어나기도 합니다. 왜 이렇게 수학은 아름다울 뿐 아니라 유용하기 까지 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