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과학계, 다윈진화론에 ‘도전장’
후후(203.254)
2005-06-1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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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겔러들의 수햏에 도움이 될거 같아 퍼왔소.
진화론 까는 거 포기했소. 진화론에 대한 믿음이 거의 맹신에 가깝다고 보기 때문이오.
묵묵히 수햏에 정진하기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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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과학계, 다윈진화론에 ‘도전장’
세계적 분자생물학자 속속 진화론 반박
항생제 내성균 등 집단적 돌연변이 증거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물은 과연 진화한 것인가? 만약 진화했다면, 최근 연구계가 골머리를 앓고 있는 항생제 내성균 등의 집단적인 돌연변이는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
그러나 진화하지 않았다면, 생물의 시작은 어디서부터인가?
진화사상사 연구계가 대혼란기를 맞고 있다.
세계 분자생물학자들이 관련학계에서 기정사실처럼 받아 들여져온 ‘모든 생물이 원시적인 종류의 생물로부터 진화해왔다’는 다윈의 진화론을 반박하며 속속 도전장을 내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 학자들의 경우, “진화론이 과학적근거가 없는 엉터리 학설”이라고 혹평하거나 지구를 약동하는 하나의 생명체로 보는 등 새로운 이론이 잇따르면서 진화생물학분야에 대한 비판세력이 우세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항생제내성균 등이 집단적 돌연변이의 대표적인 예로, 이는 개체차원에서 우연히 일어나고 이를 자연이 선택하게 된다는 다윈의 이론에 대해 전면적인 반대증거라는 것이 일본 세균학자, 분자생물학자들의 강력한 주장이다.
이는 지난 1900년대 전후로 약 30년동안 몰락위기를 겪었던 다윈진화론이 다시 한번 과도기적 상황을 맞고 있는 것으로, 이같은 현상은 1970년대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서구 과학계의 격렬한 논쟁대상이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에서 진화사상사를 연구하고 있는 이성규 인하대 인문학부 객원교수는 최근 열린 전국역사학대회 과학사분과학회에서 ‘다윈의 자연선택설과 유전자 개념의 역사’라는 논문발표를 통해 서구과학계의 진화론에 대한 비판근거를 분석, 소개했다.
이교수는 특히 진화설에 대한 옹호 및 비판 이론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다윈진화론을 비판하는 학자들의 대부분이 새로운 이론인 ‘가이야 이론’의 신봉자임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즉 기계론적인 자연관으로 불리는 ‘진화론’에 실증을 느낀 학자들이 새로운 학설을 만나면서 진화론에 더욱 강한 비판을 내놓고 있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가이야이론은 지구를 약동하는 하나의 독립된 생명체로 보는 이론으로, 진화론과는 정반대가 되는 학설이다.
한편 이교수는 이번 다윈진화론에 대한 비판이론 분석과정에서 느낀 국내 과학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어떤 학설이던지 맹목적으로 믿고 의지하는 것은 금물”이라며 “국내과학계는 다윈진화론을 무조건적으로 수용하며 생물철학적 창조성을 전혀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그에 따르면,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세균학 발전속도가 세계 선두를 차지하고 있는 상태로, 유럽이나 미국보다도 더 노골적으로 다윈진화론을 비판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무라, 이마니시, 니카하라 등이 진화론을 비판하고 있는 일본의 대표적인 분자생물학자, 세균학자들로, 이들 일본학계는 세균에서 돌연변이가 특정시기에 집단적으로 일어난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진화론을 반박했다.
반면 우리나라에서는 진화론에 대한 비판이론이 나온 적이 없다는 것이 이교수의 설명이다.
다음은 이교수 논문의 주요내용으로, 관련학계는 다윈이론이 잇단 과학적인 반박근거에 의해 크게 위협받고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미국 고생물학자 굴드=굴드는 자신의 이론을 통해 “진화는 연속적으로 일어나야 하는데 화석을 보면 종과 종 사이의 중간형태가 전혀 없다”면서 “개체차원에서 끊임없는 변이와 생존경쟁의 결과로 진화가 계속된다기보다는 일정 시간동안 종의 안정상태가 유지되다가 어느 시점에서 집중적으로 변이가 일어나 신종이 탄생한다”고 지적했다.
◇미국 생물학자 마굴리스=마굴리스는 “진화론이 엉터리”라고 혹평을 한 경우다. 마굴리스는 진핵세포가 원핵세포에서 진화한 게 아니라, 원핵세포 몇 개가 뭉쳐 공생하면서 진핵세포를 만들어냈다고 주장했다.
◇일본 세균학자 니카하라=니카하라는 실험을 통해 수은이 있는 환경에서 수은내성균이 갑자기 많이 나타났으며 유당이 많은 환경에서 유당을 분해하는 대장균이 대량으로 생긴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생물 스스로가 환경의 변화를 인지하고 환경에 맞는 형태로 스스로를 변화시킨다는 점에서, 일정 형태로 진화하는 진화론과는 전혀 반대되는 증거라는 것이 니카하라 박사의 주장이다.
◇미국 생물학자 켈러=켈러는 발생과 진화에서 유전자에 주어진 과도한 역할을 반대하고 있다. 최근 분자생물학적 연구에서 단백질의 변화가 RNA로 피드백되는 현상이 발견됐는데, 이는 유전자에 입력된 대로 개체가 태어나고 진화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한다는 것이 켈러의 설명이다.
- 이연정기자 ( yjlee@sciencenews.co.kr, 2004-06-13 13:12)
도전장 좋은데 원래 과학이란게 여러 가설이 있는거고 창조론은 아직 가설 수준도 못되니까 창조론자들은 좀더 수햏정진이 필요하지
그리고 기사 읽어보니까 미생물 관찰을 통해 진화론의 여러 이론 중에 다른 가설을 제기했다는 얘기네
이미 알고 있는 진화론에 대한 이해를 늘려 보자는 의도요.
우리나라 학자들이야 대개 사실 미국책 읽고 따라하기 바쁘지뭐..
위에 기자가 오버가 쫌 심한게 아닌데.. \'기존의\'진화론적 입장이 문제되는 거지 진화론이 틀렸다는 얘기가 아니잖아..
원핵세포가 뭉쳐서 진핵세포를 만들어냈다. 이게 바로 진화잖아.. 마굴리스가 진화론을 엉터리라고 했다고? 그 사람이 바로 진화를 연구하는 학잔데? 이런 공생설 같은 것이 나온게 벌써 옛날이구만 마치 공생설이 요새 진화론을 부정하는 이론으로 소개하는 저 무식한 기자는.. 기자보다는 저 이성규라는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지? 가이아 이론이 진화론의 반대다? 보아하니 아무것도 모르는 기자앞에서 헛소리를 늘어놓은 것 같은데..
한마디로 기사 제목자체가 찌라시 수준을 넘지 못합니다. 기사내용자체는 괜찮은데. 조회수나 올려보자는 수작이죠. 기사내용도 다윈진화론을 비판하는거지 \'진화\'란 현상을 비판하는게 아니죠. 밑에 과학자들 입장도 다 \'진화\'의 입장에서 얘기합니다. 진화론이 실제로 많은 분파가 있고 서로 건설적인 비판을 하고 있죠. 기자도 좀 제대로 된 인간들을 써야할듯.
저기 나오는 내용들은 오히려 진화론을 해석하는데 유용한 증거들인데... 저기내용 중 가장 위에있는 항생제내성균의 집단 돌연변이를 가지고 설명하자면, 보통의 조건에서는 항생제분해유전자를 얻던말던 생존에 아무런 영향이 없기때문에 군총의 구성에 아무런 변화가 없지만, 항생제와같은 가혹한 환경에서 항생제를 분해할 수있는 유전자를 가진놈들만 살게되는데 아주아주아주아주 낮은 확률로 transposon등을 이용하여 다른 미생물의 항생제분해유전자가 전이가능한데, 이들만 살아남기 때문에 군총이 항생제저항성미생물들로만 바뀌오. 이것이 이른바 진화론의 자연선택 및 적자생존이오. 저기자의 말과는 달리, 현재 evolution은 증명해야할 문제가 아니라, 실험결과를 설명하는 중요한 도구요. 저 기자가 하는말이 헛소리요.
뭐냐 이거. 기자가 낙시꾼? 제목은 저따구로 써 놓고 내용은 진화론에 대한거잖아. 글고 진화론이 맹신? 이론은 변화하고 고쳐지면서 오류를 바로잡아 가는거거든? 글고 아무리 진화론을 까도 창조설이 진화론의 여집합이 아니다. 차라리 외계인 후손이라는게 더 그럴듯해. 그냥 종겔로 가렴.
제목은 낚시고. 아래내용들은 100만년전 나왔던 이야기들이네요.. 굴드 마굴리스가 저 이야기한게 언제적이죠?
분명 개독까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이는 구랴...
원래 신문은 독자의 흥미를 끌기위해 과장, 왜곡된 제목을 붙입니다